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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피방 후원 계좌: 하나 223-910440-27707 ㄱ*ㅁ)

무려 1년 반 만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시원섭섭한 마무리를 곁들인 ㅎㅎ

저희는 재정비를 거치고 적당한 기간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 보내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2월 8일 청취자 모임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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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시즌 5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잠시 재충전하고 또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돌아올게요!

2월 8일에 청취자 모임이 열립니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인스타/트위터 계정(@gaypcroom)이나

신청 링크(forms.gle/v76rWDpcgL5MdRmu6)를 참조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시즌 5 종료를 맞이하여, 게피방 청취자 오프라인 모임 및 대만 다큐멘터리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상영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날짜: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시간: 오전 10:30 - 오후 3:30

장소: 모드라운지 남부터미널역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76 지하1층 104호)

참가비: 1인 15,000원 (대관료 및 식음료비 등으로 사용)

참가 신청서 링크: forms.gle/WC66VmhfHYRH2eS57

(게피방 인스타, 트위터 등 각종 공지사항 참조)

- 본 행사는 나이, 성별, 성지향 등에 무관하게 게피방 청취자라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습니다.

- 다큐멘터리 상영 후 게피방 패널들과 소감을 나누고, 방송에 관해 자유롭게 질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샌드위치 등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최대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 입금 순서대로 마감합니다.

- 공식 뒤풀이는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본 다큐멘터리 상영은 단체 '모두의 결혼'의 지원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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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우주를 갖고있고, 얇은 커튼 한꺼풀 을 벗겨내면 공간이 있음을 인정하면

그것이 인간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영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를 만들고 싶고, 만들어 왔어요.

이번편은 손태겸 감독님의 작품세계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어보았어요. 비록 짧지만 정말 알찬 내용들이 가득 담긴 회차!

저희 시즌 5의 마지막 게스트 초대방송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대도시의 사랑법은 여전히 OTT에서 절찬 상영중!

++ 게피방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됩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려요!! (게피방 후원 계좌: 하나 223-910440-27707 ㄱ*ㅁ) 장안의 화제인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다들 보셨나요? 네 감독님들 중 1, 2화 연출과 전반부 각색을 담당하신 손태겸 감독님께서 게피방에 출연해 주셨습니다. 각색 비화, 캐스팅 비화 등 그 어느 곳에서도 풀지 않으셨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드라마를 보고 들으셔도 재밌고, 먼저 듣고 드라마를 보셔도 재밌을 거예요. :) 현재 '대도시의 사랑법'은 티빙에서 절찬리 스트리밍 중!

++ 게피방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됩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려요!! (게피방 후원 계좌: 하나 223-910440-27707 ㄱ*ㅁ)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https://chingusai.net/xe/main 친구사이의 종걸 님은 어떤 삶을 살아 오셨을까요? 사무국장님이 아닌, 개인으로서의 종걸 님 이야기를 여쭤봤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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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https://chingusai.net/xe/main

익숙한 듯 어딘가 낯설기도 한 그 단체, '친구사이'!

친구사이에 20년을 몸 담으신 이종걸 사무국장님을 모시고

친구사이란 어떤 곳인지 샅샅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따뜻하고도 유익한 이야기, 재밌게 들어 주세요!!

친구사이 후원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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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루카님의 두 번째 이야기!

응애 시절부터 범상치 않은 호모라이프를 즐긴 루카님의 추억 속으로~

이번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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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 생활 법률 강의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7JVR-2mKWaXfLJKhkMVnf2KBO5Vk8LW_kNmV5qbkN0SEmAw/viewform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https://chingusai.net/xe/main

게이법조회 회장을 맡고 계신 변호사 루카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권리 보장이 입법으로 해결되면 좋겠지만, 당장 그렇기 어렵다면 사법부에게 우리가 존재하고, 우리들의 일이 이미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주지시켜서 사법적 수단으로라도 달성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한국사회에서 '게이'로 살아가기를 결심한 첫 세대인 우리 또래 세대가 함께 서로 밀고 도와서 그 '존재함'을 일상 속에서 잘 보여주면 어떨까요?

이번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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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회사원 트렌스젠더, 세레나 님께서 이번 화에서도 함께하십니다.

세레나님께서 트랜스젠더로서 살아온 삶을 나눠 보았는데요.

재밌게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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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밀크와 라즈베리 유니버스 클럽의 세레나 님이 게피방에 나와 주셨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세레나 님의 드랙 커리어의 시작과 끝을 훑어 보았습니다.

세레나님의 303호-당탕탕 게피방 출연, 재밌게 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