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 minutes 16 seconds
    #74. 기억이 재생되는 음악영화, 뮤지컬 영화

    우리가 사랑한 음악영화와 뮤지컬영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이야기에 유달리 텐션이 높아진 서건반의 전문가 모먼트까지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15경부터 시작합니다).

    - 서건반(원스), 김드럼 (드림걸즈), 양드럼 (물랑루즈*), 여건반(사운드오브뮤직)

    - 서건반(스쿨오브락), 김드럼 (The greatest night in Pop ), 양드럼 (위플래시), 여건반(싱스트리트)

    - 서건반(와이키키브라더스), 김드럼(사운드오브뮤직), 양드럼(원스), 여건반 (디즈니영화들)

    * Something Stupid은 니콜키드먼-로비윌리암스의 듀엣곡으로 영화 물랑루즈에 나오는 곡이 아니네요. 저희가 녹음중에 편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간혹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26 April 2026, 11:39 pm
  • 53 minutes 50 seconds
    #73. 서울 회동: 갑분 노래방에서 노후준비까지 방황의 토크

    김드럼의 서울출장으로 오랜만에 송기타와 함께한 오프라인 에피소드. 현장감 맥시멈 혼돈과 방황의 토크 (사십춘기 인스타 instagram.com/40choongi 팔로우 해주세요!)

    - 깜짝 오프라인 녹음 소감, 갑분 노래방

    - 사연 소개, 송기타 근황

    -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 활동, 갑분 종교토크

    - 경제적이든 비경제적인 것이든 노후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 연금 등 노후대비 재태크, 건강이나 은퇴 후에도 할 수 있는 일 준비 등

    16 April 2026, 10:10 pm
  • 52 minutes 24 seconds
    #72. 과자 취향 월드컵: 자갈치 vs 홈런볼

    어린시절 좋아하던 추억의 과자들을 최애부터 차례로 소개하고 왜 그 과자가 좋았는지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요즘에 자주 먹는 과자 또는 스낵, 그리고 추억의 ‘하드’ (아이스크림 아님 주의)까지 이야기합니다.

    - 어린시절 좋아하던 과자: 서건반(자갈치, 닭다리, 사또밥, 카라멜콘과 땅콩), 김드럼 (자갈치2,빼빼로,생라면), 양드럼 (자갈치3, 오징어, 홈런볼, 치토스), 여건반 (고래밥, 뻥이요, 콘초코, 빼빼로2, 쿠크다스), 김보컬 (새우깡, 고래밥2, 치토스2, 홈런볼3) + 포카칩, 스윙칩, 양파링, 양파깡, 고구마깡, 꼬깔콘, 콘칩, 맛동산, 빠다코코넛, 종합선물세트… 

    - 지금 즐겨먹는 과자/스낵 (top 2~3): 서건반(꿀꽈배기), 김드럼 (자갈치,빼빼로,소라과자), 양드럼 (TORRES, lay’s), 여건반 (쌀과자,자가비), 김보컬 ( 없음, 굳이 뽑자면 매운새우깡 )

    - 추억의 하드: 캔디바, 비비빅, 더위사냥, 누가바, 바밤바, 스크류바, 죠스바

    7 April 2026, 3:27 am
  • 51 minutes 21 seconds
    #71. 핸드폰 없을땐 어떻게 살았더랬나

    핸드폰 (스마트폰 아님 주의) 없이도 약속을 잡고, 길을 찾고, 하루를 보냈던 시절. 그땐 불편했지만, 지금보다 덜 피곤하지 않았을까? 요즘 우리가 하루에 몇 시간씩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8:39부터 시작합니다).

    - 요즘 얼마나 스마트폰의 노예로 살고 있는지.

    - 스마트폰, 아니 ‘핸드폰’ 없던 시절의 장점:

    - 지금 현재 내 앞에 있는 사람에 집중? 기다림의 설렘?

    - 약속은 정확하게 잡고 약속시간 지키는 문화가 강했다 (진짜?)

    - 내비없이 운전. 길찾기는 지도와 사람에게 물어보기

    - 심심하면 멍때리거나 관찰? 버스 지하철에서 사람구경, 멍때리기, 독서나 음악

    - 빈 시간들을 어떻게 채웠고 어떤 의미가 있었나. 지금 그 시간들을 잃은 대가?

    26 March 2026, 10:05 pm
  • 1 hour 8 minutes
    #70. 왕사남은 몇 티어? 천만영화 티어 나누기

    침체된 영화계 분위기에서 천만영화에 등극한 왕사남 (왕과 사는 남자). 지금까지 천만을 넘은 한국영화들 25편의 티어를 나누어 보고 한국영화 천만영화의 조건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끝으로 왕사남 어떻게 봤는지 스포 없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1:49부터 시작합니다).

    - 천만 한국영화 25편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남자, 괴물, 해운대, 도둑들, 광해, 7번방, 변호인, 명량, 국제시장, 베테랑, 암살, 부산행, 신과함께, 택시운전사, 신과함께2, 극한직업, 기생충, 범죄도시2, 서울의봄, 범죄도시3, 파묘, 범죄도시4, 왕사남)

    - 티어리스트: 걸작/수작 (A티어), 범작 (B티어), 노코멘트/안봄/별로 (N티어) 나누고 나의 Top 5 뽑기 

    -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어땠는지 노스포 평가.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16 March 2026, 10:00 pm
  • 1 hour 5 minutes
    #69. 롯데·삼성·해태 그리고 신해철, 스티비, 장국영

    응원하는 스포츠 팀, 좋아하던 가수나 배우, 또는 영화/드라마/게임 캐릭터 등 덕질의 대상이 있었는지, 얼마나 덕질했는지 이야기하고 그것들이 나의 정체성과 취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6:42부터 시작합니다).

    어린시절 응원하던, 그리고 현재 응원하는 스포츠팀 

    - 서건반(롯데자이언츠, 토트넘,시카고불스,북산), 김드럼 (Oakland A’s, 한화이글스), 양드럼 (해태타이거즈,축구국대,워싱턴위저즈), 여건반 (삼성라이온즈?...연세대 농구부)

    좋아하던 가수나 영화배우 또는 캐릭터

    - 서건반(스티비원더,유재하,개츠비),김드럼 (신해철, 황현희), 양드럼(인디아나존스,에단호크), 여건반(장국영,리버피닉스,서태지)

    7 March 2026, 4:23 am
  • 1 hour 4 minutes
    #68. 결혼 토크, 이혼숙려캠프를 곁들인

    사회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한 결혼에 대한 가치판단. 40대에 돌아보는 결혼에 대한 잡담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6:00부터 시작합니다).

    - 이혼숙려캠프/결혼지옥 인기. 보나요? 이 프로그램이 인기있는 이유는

    -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다? (안나 카레레나 - 톨스토이. 발자크 아닙니다^^;)

    - 예전과는 많이 변한 이혼, 동거 문화

    - 내가 이성/결혼 상대자에게 주로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어떻게 바뀌었나 (기혼/미혼을 막론하고). 지금 와서 본다면 어떤지 

    - 요즘 한국 남녀가 서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국제결혼 증가. 

    - 고령화, 기술발전, 초자본주의 시대에 결혼제도는 어떻게 변할까.

    24 February 2026, 10:59 pm
  • 59 minutes 11 seconds
    #67. 카드 명세서를 보니 인생이 보이네

    돈을 어디에 쓰는지 보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죠. 악기들이 그간 소비패턴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는 돈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 희망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 20대: 패션, 먹고 마시기, 음반과 악기, 기타 

    - 30대: 차에 돈을 쓰기 시작. 각종 데이트 비용, 자기계발 비용 (인적자원 투자), 저축

    - 40대: 집값 및 주거비, 아이들 학비, 여행비용...

    - 50대 이후: 나의 소비패턴은 어떻게 변할까. 앞으로 돈을 어떻게 쓰고싶은지

    14 February 2026, 10:30 pm
  • 48 minutes 36 seconds
    #66. 위에서는 자르고, 아래는 안 뽑고: 우리 직업, 안전?

    미국 테크 섹터에서부터 다시 부는 감원 바람.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행해지는 비용감축의 압박. AI 발전으로 신입도 안 뽑는다는데, 위아래로 다 위기? 우리 직업, 안전한가요?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26부터 시작합니다)

    - 미국 테크 섹터 해고 바람.

    - 신입은 안 뽑고, 다니는 사람은 내보내기?

    - 이런 와중에 기회도 있긴 하지만…

    - 현재 각자의 산업 분위기는 어떤지. 이 와중에 최고 호황 K-방산

    - 다음 스텝, 미리미리 고민해야?

    5 February 2026, 2:41 am
  • 1 hour 1 minute
    #65. 추운 겨울, 따뜻하고 아련한 멜로 영화/드라마

    추운 날씨 속에 최근 멜로영화 ‘만약에 우리’가 영화순위 1위에 오른 모습을 보니 생각나는 수많은 멜로 명작들. 각자의 마음 속에 애틋하고 아련하게 남아있는 영화들 2편씩 소개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2:03부터 시작합니다).

    - 1라운드: 서건반 (연애시대), 먼훗날 우리, 여건반 (비포선라이즈, 러브레터), 김드럼 (이사랑 통역되나요?), 양드럼 (첨밀밀)

    - 2라운드: 김드럼 (내 머리속의 지우개), 양드럼 (건축학개론), 여건반 (또오해영, 연애의 발견), 서건반 (연애의 목적,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

    25 January 2026, 2:01 pm
  • 1 hour 2 minutes
    #64. 우리의 하루 루틴은

    사는 모습이 제각각인 악기들, 일상 루틴도 제각각인지? 서로의 내밀한 루틴을 들여다 보고 새해에 유지하고 싶은 루틴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 나의 아침 루틴: 회사에서 샤워하는 김보컬, 모닝재즈와 함께 기상 김드럼, 올레샷과 각종 약 때려먹는 여건반, 계단걷기와 말차로 회사 시작 양드럼, 오전루틴 없는 서건반

    - 나의 점심 이후 루틴: 구내식당 대장정, 저녁미팅(?)이 잦은 김보컬, 회사에서 챙겨주는 점심 이후 산책하는 김드럼, 미팅의 연속에 저녁까지 달리는 여건반, 구내식당 샐러드로 첫끼 양드럼, 오후부터 작업 시작 서건반

    - 시험이나 중요 발표 전날 루틴: 이미지메이킹을 준비하고 입을 옷을 미리 정하는 여건반, 녹음실 의상은 신경쓰고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앉아있는 서건반, 인터뷰 전에 레드불 마신 김드럼, 시험 전에 초콜렛 먹은 양드럼. 빡센 작업 전에는 아이스크림 먹는 서건반

    - 새해에 유지하고 싶은 루틴: 산책, 운동

    16 January 2026, 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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